[사진] 손흥민 1골 2도움, 오만전 3-1 승리
2024. 9. 11. 01: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황희찬이 10일 오만 무스카트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3차예선 B조 2차전에서 오만을 상대로 선제골을 뽑아낸 뒤 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한국 축구대표팀은 손흥민이 후반 37분 왼발 감아차기로 골을 성공시킨 데 이어 주민규가 추가시간에 골을 더해 3대1로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날 대표팀의 에이스인 손흥민은 1골·2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오만=연합뉴스]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초 만에 호텔 화장실 된다…‘게으른 청소왕’ 화학자 꿀팁 | 중앙일보
- 결혼 열흘만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 노래방서 잡히자 한 말 | 중앙일보
- 인천공항, 또또또 호구됐다…BMW의 뻔뻔한 '주차장 장사' | 중앙일보
- 중년남 혼삶 1위 울산, 스크린골프장 최다…'솔로노코미' 뜬다 [대한민국 혼삶 보고서] | 중앙일
- 몸에 다닥다닥, 낚싯배 뒤덮었다…제주 바다 점령한 '잠자리떼' | 중앙일보
- 코미디언 박소영, 5세 연하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12월 결혼 | 중앙일보
- 손흥민, 홍명보 살렸다…1골 2도움, 오만에 3대1 승리 | 중앙일보
- 키조개 손질하다 흑진주 발견한 '130만 유튜버'…감정가 보니 | 중앙일보
- "사실은 중졸" 고백했던 인순이, 67세 '고졸' 따냈다…검정고시 합격 | 중앙일보
- 배우 사강, 남편 사별 후 근황…"슬퍼할 겨를 없이 가장됐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