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PNC 유니폼 전달받는 오세훈 서울시장

2024. 9. 10.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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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서울시가 e스포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4' 메인 이벤트로 크래프톤 주최 '펍지 네이션스 컵(PNC)'이 열렸다.

세계적인 규모로 e스포츠 대회를 진행 중인 토종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행사 마지막 날 한국 대표팀 유니폼 전달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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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과 서울시가 e스포츠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경희대 서울캠퍼스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게임e스포츠 서울(GES) 2024' 메인 이벤트로 크래프톤 주최 '펍지 네이션스 컵(PNC)'이 열렸다. PNC는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16개 나라가 '배틀그라운드' 게임으로 대결하는 국가대항전이다. 세계적인 규모로 e스포츠 대회를 진행 중인 토종 게임은 배틀그라운드가 처음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왼쪽)과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행사 마지막 날 한국 대표팀 유니폼 전달식을 하고 있다.

크래프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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