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은♥윤남기, '우량아' 子 폭풍성장에 당황…"큰일 났다" (남다리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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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아들 남주 근황을 전했다.
이후 윤남기와 이다은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이다은은 "왜 침대가 벌써 남주한테 작아보이냐"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윤남기는 "남주는 벌써 기저귀 2단계를 해야 할 것 같은 사이즈가 됐다. 기저귀 1단계가 아직 많은데 큰일났다"며 아들을 보살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22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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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이다은 윤남기 부부가 아들 남주 근황을 전했다.
9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ENG)웰컴 투 남다리맥 하우스(feat.남주)'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이다은은 2주 동안 지냈던 조리원을 퇴소했다. 윤남기는 "왜 이렇게 살이 쪘냐. 이렇게 오동통해지면 어떡하냐. 4.6kg이면 살 엄청나게 쪘다"며 볼살이 오른 아들을 보며 웃었다.
이후 윤남기와 이다은은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향했다. 윤남기는 "처음으로 남주가 남주 침대에 누웠다. 보통 조리원 퇴소할 때 카시트 양쪽에 머리 흔들리지 말라고 수건을 놓는다는데 남주는 딱 맞는다"라며 거듭 웃었다.
이다은은 "왜 침대가 벌써 남주한테 작아보이냐"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윤남기는 "남주는 벌써 기저귀 2단계를 해야 할 것 같은 사이즈가 됐다. 기저귀 1단계가 아직 많은데 큰일났다"며 아들을 보살폈다.
지난 8월 이다은은 4.03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알리면서 "저는 우량아를 낳았습니다.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라고 득남 소식을 알렸다.
이후 이다은은 "간식이 계속 때마다 나오고 밥도 너무 맛있게 나오니까 살을 뺄 틈이 없다. 4kg밖에 안 빠졌다. 아기 몸무게 밖에 안 빠졌다. 어떻게 하냐"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서 인연을 맺고 지난 2022년 결혼했다.
사진 = 남다리맥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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