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남면서 트럭·승용차 충돌…2명 심정지 이송
백승원 2024. 9. 1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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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1톤 포터 트럭과 렉스턴 승용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1t 포터 차량운전자 60대 A씨와 탑승자 7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렉스턴 운전자 40대 여성 C씨도 가슴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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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월군 남면 창원리의 버스정류장 인근에서 1톤 포터 트럭과 렉스턴 승용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1t 포터 차량운전자 60대 A씨와 탑승자 7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렉스턴 운전자 40대 여성 C씨도 가슴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10일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1t 포터 차량운전자 60대 A씨와 탑승자 70대 B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렉스턴 운전자 40대 여성 C씨도 가슴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백승원 기자 bsw406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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