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K건기, 안양 본사에 갤러리 오픈
주식회사 YK건기(대표이사 채호선)는 지난 7일 경기도 안양 본사에 위치한 본사건물 1,2층에 YK건기 갤러리(관장 윤광순, 부관장 김상숙)를 성황리에 개관했다고 밝혔다.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개관한 YK갤러리는 국내유명화가 작품과 더블어 채호선 대표이사가 직접 출사하여 제작한 사진작품들이 같이 전시 되어있다.
행복을 전하는 한상윤 돼지작가 사회로 진행된 이날 개관식에는 신현국, 박용인, 박지오, 김일해, 정경연, 황제성 등 많은 작가들이 참여했다. 황제성 한국미협 통합 부이사장은 축사에서 지역문화 예술의 융성과 YK건기 갤러리 발전을 기원했다.
이 밖에 국, 내외 예술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하여 뜻깊은 개관식이 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홍콩과 마닐라 깜발 갤러리 대표인 아이린, 안나등도 함께 축하식에 참여하여 상호협력을 통한 국제 예술교류 증진을 위한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YK건기는 전국에 16개 직영 센터를 보유하고 있며, 전국 어느 현장에서도 1시간 이내에 서비스 받을 수 있도록 긴급 출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독일 빌트겐 그룹장비 외에 일본 얀마 社의 굴착기, 프랑스 마니토 社의 핸들러 및 지게차, 미국 겔 社의 스키드로더 등 세계적인 명품 건설기계를 판매 및 임대하고 있다. YK건기는 정부로부터 청년 친화기업과 강소기업으로 인증받았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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