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회계법인,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김대현 2024. 9. 10.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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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회계법인과 한국상속증여연구소(재정회계법인 부설)는 10일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와 상속증여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정회계법인과 한국상속증여연구소는 상속증여 세무서비스 노하우 전수 시스템을 갖춘 법인이며,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는 1500여명의 공인회계사 회원으로 이뤄진 단체다.

재정회계법인과 감사반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속증여 세무서비스 업무에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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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회계법인과 한국상속증여연구소(재정회계법인 부설)는 10일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와 상속증여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엔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와 백동관 감사반연합회 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재정회계법인과 한국상속증여연구소는 상속증여 세무서비스 노하우 전수 시스템을 갖춘 법인이며, 한국공인회계사 감사반연합회는 1500여명의 공인회계사 회원으로 이뤄진 단체다.

[사진제공=재정회계법인]

재정회계법인과 감사반연합회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상속증여 세무서비스 업무에 긴밀하고 적극적으로 협업하기로 했다. 양측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궁극적으로 상속증여 문제로 공인회계사를 찾아오는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백동관 감사반연합회 회장은 “공인회계사는 세무업무 분야에 있어서 국내 최고의 전문가인데, 감사업무만 하는 줄 아는 일반인도 많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속증여 전문가로서 개인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공인회계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현 기자 kd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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