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민·관 합동점검 실시

보도자료 원문 2024. 9. 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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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9월 5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등교수업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점검에는 ▲연제구청 ▲연제경찰서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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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9월 5일 토곡사거리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등교수업에 따른 청소년 유해업소·약물·물건 등에 대한 접촉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 이번 점검에는 ▲연제구청 ▲연제경찰서 ▲연제구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연제구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참여했다.

점검단은 평소보다 더 면밀하게 토곡사거리 및 학교 인근 일반음식점·편의점·유흥업소 등을 점검하며 청소년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연제구를 만드는 데 앞장섰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부산연제구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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