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의원, ‘2024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미용보건-피부과 부문 1위 수상
2024. 9. 10. 13:36
몬스터병원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4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미용보건-피부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몬스터의원은 쥬베룩, 올리디아, 울쎄라 리프팅, 덴서티 리프팅, 포텐자, 벨로테로 필러 등의 시술을 제공하며 박희선 대표원장이 키닥터를 역임하고 있다. 몬스터의원은 슬로우 에이징을 추구하는 리프팅 센터와 입술 필러, 쥬베룩 볼륨을 비롯한 컨투어링 센터 그리고 바디 컨투어링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박 대표원장은 압구정동에서 몬스터클리닉을 운영해, 효과적이면서도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피부과로 앞으로도 더 효과적인 시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 대표원장은 "2024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 "자연스럽고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며, 앞으로도 고객님들에게 아름다움이라는 가치를 선사하고, 소통이 잘되는 병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0년 불행, 한 달만에 바뀐다" 주역 대가의 복 부르는 관상 | 중앙일보
- 결혼 열흘만에 가출한 베트남 아내, 노래방서 잡히자 한 말 | 중앙일보
- 쌈은 배추보다 깻잎이다, 당뇨 막을 최고의 식품 셋 | 중앙일보
- "사실은 중졸" 고백했던 인순이, 67세 '고졸' 따냈다…검정고시 합격 | 중앙일보
- 배우 사강, 남편 사별 후 근황…"슬퍼할 겨를 없이 가장됐다" | 중앙일보
- "탄 고기 암 걸려" 피하는 한국인…이 '1군 발암물질' 왜 사랑하나 | 중앙일보
- "수리비 2200억? 그냥 폭파하자"…미 22층 빌딩 순식간 와르르 | 중앙일보
- 이강인, 또 열애설…'두산가 5세' 어깨 감싸안고 파리 데이트 | 중앙일보
- 복지포인트만 연간 840만원…삼전·SK 뺨치는 이 회사 어디 | 중앙일보
- 2억 신차를 "7000만원에 샀다"…연두색 번호판 피하려 이런 꼼수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