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스쿠찌, 22주년 기념 고객 감사 캠페인 진행

보도자료 원문 2024. 9. 10.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2주년을 맞아 '땡스어라떼(Thanks a Latt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하는 파스쿠찌의 '땡스어라떼' 캠페인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바닐라빈 골든라떼'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의 '바닐라빈 골든라떼'는 시그니처 이탈리아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의 크레마와 라떼의 밀크폼이 어우러진 '골든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국내 론칭 22주년을 맞아 '땡스어라떼(Thanks a Latt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진행하는 파스쿠찌의 '땡스어라떼' 캠페인에서는 시그니처 제품인 '바닐라빈 골든라떼'를 다양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는 2002년 브랜드 국내 론칭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온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보답하고자 고객 감사의 의미를 살려 '고맙습니다'를 의미하는 영어 문구 '땡스얼랏(Thanks a lot)'과 '골든라떼'의 '라떼(Latte)'를 합성해 캠페인을 시작했다.

파스쿠찌의 '바닐라빈 골든라떼'는 시그니처 이탈리아 원두 '골든삭(Golden Sack)'의 크레마와 라떼의 밀크폼이 어우러진 '골든링'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달콤한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 시럽과 골든삭 카페라떼가 어우러지는 맛으로 인기를 끌며, 21주년 기념 제품으로 작년 9월 첫 선보인 후,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약 30만 잔을 기록했다.

다시 돌아온 '땡스어라떼' 캠페인은 오늘(10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캠페인 기간 고객들은 다양한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에 참여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우선, 배달·픽업 주문 플랫폼 해피오더 앱에서 파니니 구매 시, 바닐라빈 골든라떼 한 잔을 무료로 증정하는 '땡스어라떼 세트'를 18일까지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파스쿠찌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되는 '22주년 댓글 챌린지'에 참여하면 총 2,200명 추첨을 통해 '바닐라빈 골든라떼'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을 사용 후 개인 SNS에 인증하면, 추가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파스쿠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는 해피포인트 앱 고객을 대상으로, 오후 3시∼4시 한 시간 동안 매장에서 '바닐라빈 골든라떼'를 1+1로 제공하는 '골든라떼 아워'를 진행한다.

이 외에 카카오, 11번가 등 온라인 채널에서 '바닐라빈 골든라떼'를 혜택이 적용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모바일 상품권 기획전을 진행한다.

한편, 파스쿠찌는 '땡스어라떼' 캠페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시즌 음료도 지난 6일 새롭게 선보였다.

달달한 꿀밤 베이스와 우유가 어우러진 라떼에 밤 다이스로 식감을 살린 '꿀밤 라떼', 고소한 흑임자와 오트 음료를 활용해 구수하고 담백한 맛을 살린 '흑임자 오트', 그리고 에스프레소 샷을 더한 '흑임자 오트 샷', 향긋한 유자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로운 '레몬 유자차' 등 신메뉴 4종을 만나볼 수 있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22년간 파스쿠찌에 보내주신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올해도 '땡스어라떼'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가을 시즌에 어울리는 신제품도 함께 선보이는 만큼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신제품을 즐기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SPC그룹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