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아들맘' 오윤아, 한뼘 비키니 완벽 소화…얼룩말 원피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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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윤아는 "생각보다 즐겁고... 무서웠던... 호핑투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두건과 선글라스, 구명조끼를 입은 채 보트를 타고 바람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오윤아는 얼룩말 무늬가 돋보이는 과감한 원피스까지 완벽히 소화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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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여행을 떠난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오윤아는 "생각보다 즐겁고... 무서웠던... 호핑투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윤아는 두건과 선글라스, 구명조끼를 입은 채 보트를 타고 바람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작은 얼굴과 완벽한 비율,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오윤아는 얼룩말 무늬가 돋보이는 과감한 원피스까지 완벽히 소화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휘젓는 오윤아의 수영실력까지 본 팬들은 "너무 멋있다", "건강하고 행복해보여서 좋아요", "요즘 연애 예능까지 항상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 1월에 결혼해 8월 득남했으나 2015년 6월 이혼 후 홀로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양육하고 있다.
그는 최근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해 공개연애에 도전 중이다.
사진 = 오윤아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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