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서 10대가 몰던 승용차 전봇대 '꽝'…3명 중경상
한윤식 2024. 9. 10.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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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서 10대가 몰던 승용차량이 전신주와 방화벽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강릉시 입암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앞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전신주와 방화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앞죄석에 타고 있던 A군(10)과 B군(19)이 중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타고있던 C군(18)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원주와 강릉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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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강릉서 10대가 몰던 승용차량이 전신주와 방화벽을 들이받아 3명이 다쳤다.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강릉시 입암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앞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전신주와 방화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앞죄석에 타고 있던 A군(10)과 B군(19)이 중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타고있던 C군(18)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원주와 강릉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10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강릉시 입암동 현대오일뱅크 주유소 앞에서 아반떼 승용차가 전신주와 방화벽을 충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와 앞죄석에 타고 있던 A군(10)과 B군(19)이 중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타고있던 C군(18)은 경상을 입었다.
이들은 원주와 강릉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윤식 기자 nssys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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