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 헬스] 양성, 악성, 경계성? 종양의 종류와 성격...알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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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죽는 줄로만 알았던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국내 주요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분한다.
경계성 종양은 조직학적으로 암에 해당하지 않지만 양성과 악성 두 종양의 성질이 동시에 발견되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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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리면 죽는 줄로만 알았던 불치병으로 여겨지던 암을 치료하는 시대가 왔지만 여전히 국내 주요 사망원인 1위는 암이다.
고령화에 따라 암 환자의 발생은 점점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암과 관련한 가장 기본적인 용어와 의미를 알아본다.

암은 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성장해 발생하는 질병으로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으로 구분한다.
양성 종양은 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해 뭉친 세포 덩어리로 근종, 선종, 지방종, 섬유종 등을 말한다. 이들은 성장 속도가 느리고 전이되지 않아 흔히 혹이나 결절이라고도 칭한다.
양성 종양은 대부분 증상이 없고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아 치료하지 않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갑상선, 유방, 자궁에서 발견된 양성 종양은 경과를 관찰하면서 암으로 의심되는 경우 제거하기도 하고, 통증을 유발하거나 크기가 너무 커서 주변 조직을 압박하는 경우에도 제거한다.
악성 종양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암을 뜻한다. 양성 종양에 비해 성장 속도가 빠르며 혈관 등을 통해 신체의 다른 장기로 전이될 수 있다.
생명을 위협할 수 있을 정도로 신체에 악영향을 끼친다. 악성 종양은 재발 및 전이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할수록 예후가 좋다.
경계성 종양은 조직학적으로 암에 해당하지 않지만 양성과 악성 두 종양의 성질이 동시에 발견되는 상태다. 추후 악성 종양으로 변할 수 있어 미리 제거하거나 추적 관찰을 진행하기도 한다. 주로 난소에서 발견되기 쉽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암을 예방하기 위한 수칙으로 금연, 균형 잡힌 식사, 금주, 운동, 적정 체중 유지, 예방접종, 조기 검진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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