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2024 서울 스타트업 릴레이 클래스’ 2회차 성황리에 마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운대학교 NCI 창업패키지사업단이 주관한 'BTS(Born To Steve Jobs)의 성공 노트'가 지난 8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하나로,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NCI 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운대학교 NCI 창업패키지사업단이 주관한 ‘BTS(Born To Steve Jobs)의 성공 노트’가 지난 8월 30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의 하나로, 창업 문화를 확산하고 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인생네컷의 엘케이벤쳐스 이호익 대표가 창업 동기와 도전, 성공담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2부 토크 콘서트는 퓨처플레이 한돈규 팀장의 진행 아래 매쉬업벤처스, 블루포인트파트너스, 인포뱅크, 소풍벤처스의 심사역들이 패널로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의 질문에 답했다.
행사에는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유튜브로도 생중계됐다. NCI 창업패키지사업단 박철환 단장은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창업 지원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추후 공고? 어딨는 공업고등학교”… 또 문해력 논란
- 환자들 ‘뺑뺑이’ 도는데… ‘응급실 부역자’ 블랙리스트 등장
- “오페라 도중 웬 앙코르?” 빈정상해 커튼콜 안 나온 스타
- ‘성매매 영상왕’ 검은 부엉이… 잡고 보니 광학 전문가
- 北 오물풍선에 기폭제… 파주 창고서 또 화재
- 남의 ‘벤츠 우산’ 잘못 들고 갔다가 법정 공방… 결과는?
- “돈 못 갚겠어요” 20대 신불자 급증… 7만명 육박
- 파키스탄 석유·가스층 발견 “캐나다 넘어 4위 매장국?”
- “7년차 월급 230만원, 이젠 못해” 군 떠나는 부사관들
- “1주택 갈아타기도 막으면 어떡해요” 실수요자 아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