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 플러팅 美쳤네…♥정인선과 짜릿 키스까지 '매력↑' (DNA러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DNA 러버' 최시원이 짜릿한 키스 엔딩으로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최시원은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에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비주얼, 코믹, 로맨스를 고루 갖춘 면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DNA 러버'는 매주 주말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DNA 러버’ 최시원이 짜릿한 키스 엔딩으로 설렘 지수를 급상승시켰다.
최시원은 TV조선 주말미니시리즈 ‘DNA 러버’(극본 정수미, 연출 성치욱)에서 산부인과 의사 심연우 역을 맡아 비주얼, 코믹, 로맨스를 고루 갖춘 면모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심연우가 한소진(정인선 분)과 첫 데이트에 나선 것에 이어 자신의 집에 초대해 정성스럽게 요리를 해주고, 수술을 앞두고 겁을 먹은 한소진을 다정하게 다독이는 등 브레이크 없는 직진 애정 공세로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심연우는 한소진을 살뜰히 간호하고 수술까지 직접 집도에 나섰으며, 이에 감동받은 한소진이 자신에게 입맞춤하자 이끌리듯 키스하는 엔딩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이런 가운데 심연우는 한소진이 아픈 상황에서 자신이 아닌 서강훈(이태환)을 먼저 찾고, 서강훈 역시 당연하듯 보호자로 나서는 모습에 위기감을 느끼며 삼각 로맨스의 향방에도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 과정에서 최시원은 ‘로코의 정석’답게 내공 깊은 연기력을 유감없이 발휘, 스윗함과 박력을 동시에 지닌 캐릭터의 다면적인 모습을 디테일하게 그려내며 극의 흥미를 고조시켰다.
한편, 최시원의 다채로운 매력이 빛나는 ‘DNA 러버’는 매주 주말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사진= TV조선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윤정, 집안 경사났네…아들, 美 명문대 영재 테스트 합격
- 최윤소, 美서 비밀리 결혼…"신랑=연상의 회사원" [공식입장]
- 배윤정, 故 김용현 빈소서 단체사진…갑작스런 부고 '애도 물결'
- '이동국 아들' 시안, 차세대 유망주 답네…또 대회 우승
- 김수찬 "부친 폭행으로 엄마 응급실 行"…추가 폭로 충격
- "당신이 정답이니까요" 故 송재림, 과거 수능 수험생 수송 봉사 선행 재조명 [엑's 이슈]
- "정신차리겠다' 김호중, 오늘(13일) 1심 선고 [엑's 투데이]
- 유영재,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첫 재판…"혐의 부인"
- 박한별, 남편 논란에 심경 밝혔다…"이혼은 안 했으나 감시 중" (박한별하나)
- "박지윤, 조사 응하지 않아"…최동석 성폭행 고발 '불입건', 증거 불충분이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