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쇼골프의 ‘신(信)멤버스’ 회원 입회가 느는 이유…재무 안정성+경영 노하우

골프 통합 플랫폼 쇼골프/엑스골프(XGOLF) 비즈니스 골프 맞춤 서비스인 ‘신(信)멤버스’가 론칭 7년째를 맞아 골퍼들로부터 변함없는 관심을 받고 있다.

‘신(信)멤버스’ 서비스의 정착은 쇼골프가 그동안 쌓아 온 높은 재무안정성과 21년의 경영 노하우 때문이다. 다시말해 모기업에 대한 신뢰성이 극대화 돼 가입하는 기업이 늘어나는 추세라는 얘기다.

쇼골프/엑스골프(XGOLF)는 오랜 기간 골프를 즐겨온 골퍼라면 익히 아는 인지도 높은 골프 전문 기업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런 이유에다 법인 골프회원권을 찾는 기업에게 매력적인 상품 구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꾸준히 입회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는 것.

유사회원권과 달리 운영 기업의 안정성은 기업에서의 신뢰를 판단하기에 아주 좋은 지표가 될 수 있다.

쇼골프의 신멤버스는 국내 수도권 명문, 인기 구장을 포함한 350여 개의 골프장과 쌓아온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주중, 주말 골든타임을 확보하여 원하는 일정에 대한 회원사의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상품설계 단계부터 회원사가 원할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최적의 보장 설계를 하고 상품의 장단점을 정직하게 설명하는 솔직한 함을 표현함으로써, 고객들로부터 신뢰를 얻었다. 골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컨시어지의 맞춤형 관리 또한 최고의 장점이다.

부킹부터 정산, 용품 구입은 물론 희망 시 프로 동반 라운드까지 전 과정을 무기명 비대면으로 이용 할 수 있는 간편함을 가지고 있다.

현재 쇼골프/엑스골프(XGOLF) 의 ‘신멤버스’ 회원사는 500개의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계약 만료 후 재 가입률은 90%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회원사들의 높은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XGOLF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정대균 골프선임기자 golf560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