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쇳물 쏟는 드론’ … 우크라, 러 주둔지 공격
2024. 9. 9. 00:10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 주둔지를 저공 비행하며 알루미늄·산화철 혼합 금속 테르밋을 녹인 물질을 투하하는 드론 작전을 펴고 있다. 섭씨 2200도에서 불타는 이 물질은 러시아군을 직접 타격하거나 러시아군을 숨겨주는 숲을 빠르게 불태울 수 있다. 이 드론은 불을 내뿜는 용을 닮아 ‘드래건 드론’으로 불린다. 아래 사진은 드론이 테르밋을 녹인 물질을 투하하는 모습. [호르네그룹 텔레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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