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허니제이, 17개월 딸과 첫 셀카…"많이 컸다" 폭풍성장에 감격

정민경 기자 2024. 9. 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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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허니제이는 "러브랑 제대로 된 첫 셀카. 많이 컸다 셀카도 찍을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딸 러브와 함께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남겼다.

허니제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와 갑자기 훅 큰거 같아요", "너무 이쁜 러브", "대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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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딸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7일 허니제이는 "러브랑 제대로 된 첫 셀카. 많이 컸다 셀카도 찍을 줄 알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허니제이는 딸 러브와 함께 다정하게 붙어 셀카를 남겼다. 훌쩍 큰 러브의 폭풍성장 근황이 눈길을 끌었다.

허니제이의 사진에 누리꾼들은 "우와 갑자기 훅 큰거 같아요", "너무 이쁜 러브", "대견하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댄서 허니제이는 Mnet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홀리뱅 리더로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허니제이는 모델 정담과 지난 2022년 11월 결혼해 2023년 4월에 딸을 얻었으며, 최근 KBS 2TV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허니제이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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