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퍼' 박도현, 우승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포토]
박지영 기자 2024. 9. 8. 22:45
(엑스포츠뉴스 경주,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파이널'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결승전 경기, 풀 세트 접전 끝에 한화생명이 팀 리브랜딩 이후 8년 만에 첫 우승을 이뤄냈다.
경기 종료 후 한화생명 '바이퍼' 박도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배윤정, 故 김용현 빈소서 단체사진…갑작스런 부고 '애도 물결'
- 김수찬 "부친 폭행으로 엄마 응급실 行"…추가 폭로 충격
- '재혼' 서동주, 예비 신랑 공개 언급 "키 184cm, 섹시해"
- 하지원, 목뼈 골절 부상 '충격'…"죽었을 수도"
-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女 동석 밤샘 술자리 사진 논란 확산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나나, 전신 타투 제거 수술 공개 "마취크림 2시간"…고통 참기까지 '아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