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우승 트로피 들어올린 '도란' 최현준[포토]
박지영 기자 2024. 9. 8. 21:26
(엑스포츠뉴스 경주, 박지영 기자) 8일 오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파이널' 젠지와 한화생명e스포츠의 결승전 경기, 풀 세트 접전 끝에 한화생명이 팀 리브랜딩 이후 8년 만에 첫 우승을 이뤄냈다.
경기 종료 후 한화생명 '도란' 최현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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