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네♥' 이지훈, 육아 중 딸과 무슨 일? "이전에 있던 일 말 안 해도…"

박서영 기자 2024. 9. 8.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이전에 있었던 일은 얘기 안 해도 알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훈은 한바탕 육아를 마치고 잠든 딸의 모습에 만족스러워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 7월 17일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가수 이지훈이 육아 근황을 전했다. 

8일 이지훈은 개인 계정에 "이전에 있었던 일은 얘기 안 해도 알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지훈이 공개한 사진 속 딸 루희는 쪽쪽이를 물고 곤히 잠들어 있는 모습이다.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루희의 안전을 위해 손에도 손싸개를 입혀놓았다. 

이어 이지훈은 "지금이 제일 이뿐 시간ㅎ 고맙다 루희야"라며 두 사람이 관리하는 루희의 계정을 태그했다. 이지훈은 한바탕 육아를 마치고 잠든 딸의 모습에 만족스러워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드디어 한시름 놓으셨겠어요", "육아 힘들죠ㅠ 100일의 기적은 있을 거예요", "루희 곤히 잠든 모습 귀엽다", "정말 두 사람 반반 닮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결혼해 지난 7월 17일 결혼 3년 만에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이지훈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