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으리으리 집에서 스포츠 경기도 가능…사진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즐거운 여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이해리의 하루가 담겼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즐거운 여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이해리의 하루가 담겼다. 그는 넓은 마당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세안 후 팩을 한 뒤에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그는 맥주와 안주를 세팅한 뒤에는 '인사이드 아웃2'을 감상하고 달밤의 체조로 운동까지 하는 등 알차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여기에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하며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7월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해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윤정, 故 김용현 빈소서 단체사진…갑작스런 부고 '애도 물결'
- 김수찬 "부친 폭행으로 엄마 응급실 行"…추가 폭로 충격
- '재혼' 서동주, 예비 신랑 공개 언급 "키 184cm, 섹시해"
- 하지원, 목뼈 골절 부상 '충격'…"죽었을 수도"
- '지연과 이혼설' 황재균, 女 동석 밤샘 술자리 사진 논란 확산
- "내가 살아가는 의미" '4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 (살림남)
- '200억 건물주' 유재석, '190만원' 비즈니스석에 벌벌 "차이 너무 많이 나" (핑계고)
- "참담한 심정"…김준수, BJ 8억 갈취 피해→녹음 파일 루머 '강경 대응' [엑's 이슈]
- '미코 眞' 김민경, 오늘(16일) 결혼…웨딩드레스 CEO의 인생 2막
- "금쪽이 사육하는 느낌"…오은영, 종일 음식 떠먹이는 母에 '일침' (금쪽같은)[전일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