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리, 으리으리 집에서 스포츠 경기도 가능…사진 공개

조혜진 기자 2024. 9. 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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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즐거운 여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이해리의 하루가 담겼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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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듀오 다비치 이해리가 여름 일상을 공유했다.

이해리는 3일 자신의 계정에 "나의 즐거운 여름 날"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여름 일상을 알차게 보내는 이해리의 하루가 담겼다. 그는 넓은 마당에서 배드민턴을 치고, 세안 후 팩을 한 뒤에 맥주 한 잔의 여유를 즐겼다. 

그는 맥주와 안주를 세팅한 뒤에는 '인사이드 아웃2'을 감상하고 달밤의 체조로 운동까지 하는 등 알차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여기에 윤항기의 '나는 행복합니다'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하며 행복한 일상을 엿보게 했다.

한편, 이해리는 지난 2008년 데뷔한 최장수 여성 듀오 다비치로 활동하며 다수의 히트곡을 냈다. 지난해 7월에는 비연예인 연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이해리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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