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영빈의 타구, 비디오판독 화면에 쏠린 시선
김민규 2024. 9. 8. 15:54
2024 KBO리그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4회말 2사 2루 이영빈의 타구가 우측 폴대 위를 지나가 파울선언이 되자 비디오판독을 요청, 염경엽 감독과 선수들이 전광판의 화면을 지켜보고 있다. 결과는 홈런.
잠실=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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