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 청년 취업 지원 강화한다
박석곤 2024. 9. 8. 0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제대와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청년 취업을 확대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 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최용주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에게 고용 정책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일자리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제대와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청년 취업을 확대하고자 지원책을 강화한다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6일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 고용정책 홍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고용노동부 양산고용노동지청의 청년 고용정책을 대학과 지역 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서다.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서포터즈는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의 정책 홍보 엠버서더로도 활동한다.
더불어 지역 청년들에게 고용노동부의 청년 고용정책도 홍보한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으로 앞으로 청년들과 소통 강화는 물론 정책 홍보와 지원 등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두 기관은 청년들이 더 나은 진로와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지원한다.
최용주 인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년들에게 고용 정책을 보다 폭넓게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함께 청년들이 자신의 진로와 일자리를 탐색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제대 간호대 창립 30주년 기념 대학원 특별 동문회 눈길
인제대 간호대학이 창립 30주년을 맞아 특별한 대학원 동문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인제대 간호대는 현재까지 석사 273명과 박사 6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이 행사에는 박사 졸업생 중 30여 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인제대 간호대 대학원 졸업생 대다수는 경남지역의 대학교수와 간호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간호 분야에서 전문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동문회에서는 김성은(대학원 11학번) 씨가 새로 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
행사를 주최한 인제대 간호대학장 배정이 교수는 "인제대 간호대가 앞으로 국내 최고의 간호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제대 간호대 대학원은 2001년 석사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2004년 정신 전문간호사과정, 2005년 응급과 중환자 전문간호사과정, 2007년 노인 전문 간호사과정, 2010년 박사과정을 개설했다. 2022년에는 교육대학원 간호교육전공 석사과정을 개설해 간호교육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김해=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박석곤 기자 p235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원직 상실형 선고받은 이재명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워”
- 신동욱 “이재명 1심 판결 사필귀정…김문기 영정 앞 사죄해야”
- “소명이 다하지 않았다”…‘남학생’ 입학 거부 나선 여대들
- 이재명 ‘징역형 집유’…與 “대한민국 정의 살아있다” 활짝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김기현 “이재명 1심 판결…민생·법치의 승리”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코스피 2400 사수, 삼성전자 7% 급등 [마감 시황]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