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박경→블락비 내년 컴백 발포까지…'지코 아티스트' 오열 엔딩 [엑's 이슈]

명희숙 기자 2024. 9. 7. 07: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지코가 블락비의 컴백을 예고하며 '아티스트'의 문을 닫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마지막 회를 맞아 블락비 멤버들 전원이 출동했다.

박경은 2020년 학폭 논란 이후 4년만에 솔로 활동을 알린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없었던 만큼 '지코의 아티스트'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지코는 한" 달 전 무대 같이 할래?하고 멤버들에게 톡을 보냈다. 모이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제안에 어땠냐"고 물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지코가 블락비의 컴백을 예고하며 '아티스트'의 문을 닫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는 마지막 회를 맞아 블락비 멤버들 전원이 출동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학교 폭력을 인정하고 오랜 자숙을 했던 박경이 출연이었다. 박경은 2020년 학폭 논란 이후 4년만에 솔로 활동을 알린 바 있으나 방송 출연은 없었던 만큼 '지코의 아티스트'를 통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당시 박경은 학폭을 인정하고 사과한 뒤 그해 10월 현역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 

이날 블락비 멤버들은 대표곡 'Her'로 무대에 올랐다. 지코는 한" 달 전 무대 같이 할래?하고 멤버들에게 톡을 보냈다. 모이는게 쉽지 않았을 텐데 제안에 어땠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정말 기뻤다"고 했고, 특히 재효는 이날 무대를 위해 12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경은 "오늘의 무대가 너무나도 감사하고 꿈꿔왔다. 우리 멤버들 너무나 고맙고 품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는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겠다"며 결국 눈물을 쏟았다. 

이어 다른 멤버들까지 눈물을 보인 가운데, 내년 완전체 컴백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