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인증권, ‘아나바다 캠페인’ 실시… “ESG 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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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나바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상상인증권은 6일 "9월 한 달 동안 아나바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생활 속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하며 친환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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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증권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친환경 문화 조성 프로젝트 ‘아나바다 캠페인’을 진행한다.
상상인증권은 6일 “9월 한 달 동안 아나바다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며 “생활 속 재사용, 재활용을 실천하며 친환경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상상인저축은행 등 상상인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동참하고 있는 친환경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사용하지 않거나 중복되는 사무용품, 디지털 기기 등을 수거해 다시 사용하는 방식으로 과소비에 따른 자원 낭비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상상인증권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원 절약에 동참하고 일상생활 속 ESG 실천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성장과 함께 자원 순환의 중요성은 물론 환경문제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뿐만 아니라 상상인그룹은 △다회용품 사용 장려 △디지털 전환을 통한 ‘페이퍼리스(Paperless)’ 근무 환경 구축 △친환경 소재의 임직원 유니폼 제작 등 환경 보호를 위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장은현 기자 e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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