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천안캠 ‘너를 위한 사슴 축제’ 10일 개막
조한필 2024. 9. 6. 16: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상명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0, 11일 천안교정에서 대학 대동제(축제) 'Deer For U_Youth'를 개최한다.
올해 대동제 주제는 상명대의 표상인 '사슴(Deer)'과 '너를 위한(For You)'을 어원으로 삼아 '보답을 상징하는 사슴이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운 축제로 보답한다'는 의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로이킴, 10CM 출연…동아리 공연에 패션쇼도
상명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0, 11일 천안교정에서 대학 대동제(축제) ‘Deer For U_Youth’를 개최한다.
올해 대동제 주제는 상명대의 표상인 ‘사슴(Deer)’과 ‘너를 위한(For You)’을 어원으로 삼아 ‘보답을 상징하는 사슴이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운 축제로 보답한다’는 의미다.
대동제는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동아리(소울로, 다크니스, 크렁크브레인, 블루, 프리즈, 아리아) 공연, 패션쇼, 불꽃놀이, 연예인(QWER, 로이킴, 10CM(십센티), 더윈드, 하이라이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학생회와 패션디자인전공이 주관하는 패션쇼는 학생이 제작한 의상을 학생 모델이 표현하며 디자인 및 예술 분야 우수성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부제인 ‘Youth(청춘)’에 어울리도록 블루드레스 코드로 하나되는 소속감을 증대하고 이벤트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반다나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한다.
이외 <전성기를 잡아라>, <손 들면 쏜다>, <대동제 추억하기>, <청춘 스크래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상명대 천안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0, 11일 천안교정에서 대학 대동제(축제) ‘Deer For U_Youth’를 개최한다.
올해 대동제 주제는 상명대의 표상인 ‘사슴(Deer)’과 ‘너를 위한(For You)’을 어원으로 삼아 ‘보답을 상징하는 사슴이 학업에 지친 학우들에게 즐거운 축제로 보답한다’는 의미다.
대동제는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만족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동아리(소울로, 다크니스, 크렁크브레인, 블루, 프리즈, 아리아) 공연, 패션쇼, 불꽃놀이, 연예인(QWER, 로이킴, 10CM(십센티), 더윈드, 하이라이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총학생회와 패션디자인전공이 주관하는 패션쇼는 학생이 제작한 의상을 학생 모델이 표현하며 디자인 및 예술 분야 우수성을 과시할 예정이다.
또 부제인 ‘Youth(청춘)’에 어울리도록 블루드레스 코드로 하나되는 소속감을 증대하고 이벤트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반다나와 폴라로이드 사진을 제공한다.
이외 <전성기를 잡아라>, <손 들면 쏜다>, <대동제 추억하기>, <청춘 스크래치> 등 다양한 이벤트가 펼쳐진다.
조한필 기자 chohp11@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킬러·준킬러’ 빠진 수능, 작년보다 쉬웠다…최상위권 변별력 비상
- 세 번째 ‘김건희 특검법’ 본회의 통과…야당 단독 처리
- “세대분리 성공해 자립하고 싶어요” 독립제약청년들의 바람 [이상한 나라의 세대분리법⑨]
- 이재명 운명의날 임박하자…친윤·친한, ‘특감’으로 뭉쳤다
- 수능 국어 지문 링크에 ‘尹정권 퇴진’ 집회 일정…수사 의뢰
- 야6당 합심해 김건희 특검법 처리…尹거부권 맞서 재표결 준비
- “수능 수학,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미적분·기하 다소 어려워”
- 이재명에 쏠리는 청년층 지지…尹반사효과인가 전략적 성과인가
- 전 세계에 김도영을 알렸다…그를 어찌 막으랴
- ‘손흥민 A매치 130경기’ 한국, 쿠웨이트전 선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