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문턱’ 백로에도 무더위…수국의 작별인사 [쿠키포토]

유희태 2024. 9. 6.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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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 수국(썸머러브)이 피어 있다.

통상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백로는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를 말한다.

기상청은 백로인 7일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때늦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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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7일은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은 날씨 이어질 것

가을의 기운이 완연해진다는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 수국(썸머러브)이 피어 있다. 통상 가을이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는 백로는 밤 기온이 내려가 풀잎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하는 때를 말한다. 하지만 평년보다 4도 정도 높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한 시민이 쉬고 있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한 시민이 수크령 사진을 찍고 있다.

기상청은 백로인 7일 체감온도가 최고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때늦은 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6~33도로 예보됐다. 이는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4도 가량 높은 것이다.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둔 6일 경기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산책로에서 시 관계자가 낙엽을 쓸어내고 있다.

유희태 기자 joyki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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