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이쯤되면 '제2의 뉴진스맘'…"이들에게 멋진 기적 일어나길 기도"

장인영 기자 2024. 9. 6.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E.S 멤버 바다가 뉴진스 멤버를 향한 공개 응원에 나섰다.

5일 바다는 개인 계정에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 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 것 같다. 이제 막 꿈을 펼쳐나가는 아이들이 마음 다치지 않게 어른들이 더 지혜롭거나 자애로울 순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S.E.S 멤버 바다가 뉴진스 멤버를 향한 공개 응원에 나섰다. 

5일 바다는 개인 계정에 "정말 마음이 아프다. 멤버들 만큼이나 뉴진스 팬들이 너무 아프고 힘들 것 같다. 이제 막 꿈을 펼쳐나가는 아이들이 마음 다치지 않게 어른들이 더 지혜롭거나 자애로울 순 없을까"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이어 그는 "이제 막 꿈을 이룬 어린 가수가 쓴 이 가사와 선율이 제 마음을 울린다. 이들에게 더 멋진 기적이 일어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영상에는 하니가 기타를 치며 자작곡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단지 당신과 함께 있는 걸 원해요 / 우리가 절대 변하지 않기를 바라요 / 당신이 원하는 걸 이번에 다 말해봐요 / 내 두 귀는 열려 있어" 등의 가사는 해임된 민 전 대표를 향한 하니만의 위로로 보인다. 

최근 하니는 뉴진스 공식 SNS 계정에 기타를 치며 자작곡을 부르는 영상을 공개, "올해 4월인가? 5월부터 이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 근데 버니즈(팬덤명), 멤버들, 대퓨(표)님, 나도 그 당시에 되게 힘들어하고 있었고 모두를 위로해 주고 싶고 마음 상처를 다 없애주고 싶은 마음으로 이 곡이 어느 순간부터 내 머릿속에 맴돌다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바다가 또 한 번 뉴진스를 향한 공개응원에 나섰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앞서 바다는 지난 5월, 하이브와 민 전 대표의 갈등이 불거졌을 당시 뉴진스의 '버블 검(Bubble Gum)' 뮤직비디오 일부를 캡처한 뒤 "어른들의 복잡한 이야기들 속에, 그냥 준비해도 힘들었을 아이돌 앨범 준비가 이번에 얼마나 이 어린 친구들이 힘들었을까"라며 걱정을 내비친 바 있다. 

한편, 민희진 전 대표는 지난달 27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하이브 최고인사책임자(CHRO)이기도 한 김주영 어도어 사내이사가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 민 전 대표는 대표이사에서는 물러나지만 사내이사직을 유지하며 이전과 같이 뉴진스 프로듀싱 업무도 한다.

하지만 이사회 이후 민 전 대표는 자신의 대표이사 사임이 결정된 이사회가 "위법한 결정"이라며 뉴진스 프로듀싱 계약 관련해서도 ▲2개월짜리 초단기 프로듀싱 계약 ▲언제든 가능한 어도어 이사회(하이브)의 일방적 계약 해지 등 부당 업무위임계약서라고 주장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뉴진스 공식 채널, 바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