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칼텍스 서울숲 정원 조성 MOU

전성필 2024. 9. 6. 03: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칼텍스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 정원학교 및 시민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숲의 생태적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도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나무와 식물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을 선발해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한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0~40명씩 총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GS칼텍스는 지난 4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서울숲 정원학교 및 시민정원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사진)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숲의 생태적 가치를 증진하고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도시 정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다.

GS칼텍스는 나무와 식물 가꾸기에 관심이 많은 시민과 GS칼텍스 임직원 및 가족을 선발해 시민정원사 양성 교육을 한다. 교육 과정을 수료한 이들에게는 봉사 활동 기회가 주어진다. GS칼텍스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0~40명씩 총 100명의 시민정원사를 양성할 예정이다.

전성필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