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생각과 다른 결과'
방규현 2024. 9. 5. 22:18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고 대한민국 이강인이 아쉬워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민망 스킨십'하다 쫓겨난 10대…앙심 품고 보복
- '의료대란' 복지부에 뿔난 與 "장·차관 등 책임자 사퇴해야"
- 과테말라로, 미국으로…LG 맏사위 윤관, 어쩌다 '세금 유목민'이 됐나
- '의사 출신' 인요한의 호소…"후배들 이제 제발 들어와달라"
- 김혜경 씨, 검찰 조사 약 2시간 만에 귀가…진술거부권 행사
- 날 밝은 '운명의 11월'…김혜경 '先유죄', 이재명 대권가도 타격 전망은
- 한동훈, 당원게시판 논란에 첫 입장…"분열 조장할 필요 없다"
- 김혜경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 ‘민희진 플랜’대로 흘러가나…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 초강수 [D:이슈]
- 멀티홈런에 호수비…한국야구 구한 김도영 [프리미어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