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세훈, 종료 직전 마지막 혼신의 헤더
김민규 2024. 9. 5. 22:14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후반 종료 직전 오세훈이 헤딩슛을 시도하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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