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은진, 갯장어 조업 도중 통곡 "무서워" (언니네 산지직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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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이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안은진이 갯장어 조업 도중 눈물 흘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은진은 갯장어를 잡기 위해 뱃일을 하던 중 눈물을 터트렸고, "무섭다"라며 호소했다.
안은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늘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러고 싶은데 바다 나갔을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 그런 사람이어가지고"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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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안은진이 눈물을 흘렸다.
5일 방송된 tvN '언니네 산지직송'에서는 안은진이 갯장어 조업 도중 눈물 흘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은진은 갯장어를 잡기 위해 뱃일을 하던 중 눈물을 터트렸고, "무섭다"라며 호소했다. 염정아는 "어떡해. 무섭대"라며 다독였다.
안은진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너무너무 속상하다. 늘 열심히 일을 하고 그러고 싶은데 바다 나갔을 때는 전혀 도움이 되지 못한 그런 사람이어가지고"라며 털어놨다.
차태현은 "이제 없다. 빨리 와라"라며 안심시켰다. 더 나아가 차태현은 "이거 두 마리 째다. 이 바구니 몇 마리 나오나 세라"라며 할 일을 찾아줬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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