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회장, 축구 팬들의 야유 속에서도 축구 관람
방규현 2024. 9. 5. 22:00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1차전 대한민국-팔레스타인 경기가 5일 오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이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카페서 '민망 스킨십'하다 쫓겨난 10대…앙심 품고 보복
- '의료대란' 복지부에 뿔난 與 "장·차관 등 책임자 사퇴해야"
- '의사 출신' 인요한의 호소…"후배들 이제 제발 들어와달라"
- 김혜경 씨, 검찰 조사 약 2시간 만에 귀가…진술거부권 행사
- 윤 대통령 "기초수급자 생계급여 추석 전 조기 지급"
-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무죄를 확신한다면 [기자수첩-정치]
- 국민의힘의 반격…'이재명 부부' 사법리스크 부각 여론전
- 수행원 배 씨에게 책임전가 했던 '김혜경'…벌금 150만 원 [뉴스속인물]
- 강남 비-사이드 ‘1번 배우’ 조우진, 이견 잠재우는 ‘볼륨 연기’ [홍종선의 신스틸러㉑]
- ‘오! 대반전’ 홍명보호 원톱, 조규성·주민규 아닌 오세훈…공중볼 경합 승률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