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맘’ 오윤아, 아찔한 튜브탑 입고 나트랑 여행

이수진 2024. 9. 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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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튜브탑을 입고 여행을 하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5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여러 개의 게시물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오윤아는 붉은 색 튜브톱과 흰색 긴 치마를 입고 베트남 나트랑을 여행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오윤아는 바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자전거를 타는 등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특히 튜브톱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이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윤아는 돌싱으로 슬하에 아들 하나 두고 있다. 최근 TV조선 ‘공개연애-여배우의 사생활’에 출연하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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