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세훈, 또다시 골키퍼 정면으로 향하는 슈팅
김민규 2024. 9. 5. 21:44
오세훈이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팔레스타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후반 헤딩슛을 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히고 있다.
상암=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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