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박보영, 바닷가에서 민낯 공개…여전한 '동안 미모'

윤채현 기자 2024. 9. 5. 20:1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보영이 바닷가에서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보영은 개인 SNS 계정에 "힐링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파도 치는 바닷가를 마주본 채 생각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큰 사이즈의 상·하의와 검은색 버킷햇을 매치한 박보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동안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바닷가에서의 휴가 근황을 전했다.

5일 박보영은 개인 SNS 계정에 "힐링 여행"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박보영은 파도 치는 바닷가를 마주본 채 생각에 빠져있는 모습이다. 큰 사이즈의 상·하의와 검은색 버킷햇을 매치한 박보영은 화장기 없는 수수한 동안 민낯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맛난 거 많이 드시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해변의 아름다움", "박보영 사랑해요"등 박보영을 향해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 하반기에는 박보영이 주지훈과 주연을 맡아 출연한 디즈니 플러스 ‘조명가게’가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박보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