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정려원 '19년 만,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재회'[엑's HD포토]
고아라 기자 2024. 9. 5. 17:01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웨이브 '뉴클래식(New Classic) 프로젝트' 내 이름은 김삼순 2024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김선아, 정려원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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