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6.7원 내린 1335.5원 출발
이세미 2024. 9. 5. 09:04
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6.7원 내린 1335.5원으로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심야 응급실 80분 머물며 "명절 연휴 의사들 번아웃 되지 않도록 지원"
- 전기차 캐즘에…포스코퓨처엠, 1.2조 전구체 투자 백지화
- [데일리안 창간 20주년] 행사를 빛내고 축하해주신 분들…감사합니다
- "가해자에 감사? 교회 학대사망 여고생 친모, 자격 없어…증언 감형요인 안 될 것" [법조계에 물
- 의료계 "혈압이나 재고 있을 것인데, 군의관이 뭘 할 줄 안다고 파견하는가"
- 여야의정 협의체 2차 회의 열었지만, 여전히 '평행선'
- 한동훈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 통상적인 결과 나올 것"
- 거주자외화예금 51억 달러↓…원·달러 환율 상승 탓
- 극장가에 부는 팬덤 열풍, 이번엔 뮤지컬 스타다 [D:영화 뷰]
- ‘골반 통증’ 김도영, 천만다행 “호주전 출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