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이혼·썸남 잊은 '일중독' 일상…"더 바빠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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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일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더 바빠질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일중독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포즈를 튀하고 있으며 '히메컷'의 헤어 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1985년생인 서유리는 올해 만 39세로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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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일로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4일 서유리는 개인 채널에 "더 바빠질 거 같아서 너무 행복하다♥ 일중독자"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유리는 스케줄을 위해 이동하는 차 안에서 포즈를 튀하고 있으며 '히메컷'의 헤어 스타일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와 더 어려진 듯한 동안 페이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1985년생인 서유리는 올해 만 39세로 지난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으나 5년 만인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후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폭로를 이어가며 진흙탕 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이혼 후 썸남이 생겼음을 알리기도 했던 서유리는 며칠 만에 결별했고, 지난달에는 단독주택으로 이사했다는 소식과 함께 새출발을 알렸다.
사진 = 서유리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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