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곡성군수 후보 3인 국민경선
신영삼 2024. 9. 4. 21: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곡성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강대광(61) 전 곡성군의원, 유근기(61) 전 곡성군수, 조상래(67) 전 전남도의원 3명으로 확정해 공고했다.
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선후보자로 정환대(64)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포함 4명으로 확정‧의결했으나, 정 전 의원이 경선방식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대광‧유근기‧조상래…6~7일 전화여론조사
오는 10월 16일 치러지는 곡성군수 재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후보가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강대광(61) 전 곡성군의원, 유근기(61) 전 곡성군수, 조상래(67) 전 전남도의원 3명으로 확정해 공고했다.
경선은 6일과 7일 2일간 국민경선(안심번호 ARS 100%)으로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선후보자로 정환대(64)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포함 4명으로 확정‧의결했으나, 정 전 의원이 경선방식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강대광(61) 전 곡성군의원, 유근기(61) 전 곡성군수, 조상래(67) 전 전남도의원 3명으로 확정해 공고했다.
경선은 6일과 7일 2일간 국민경선(안심번호 ARS 100%)으로 치러진다. 1차 투표에서 과반이 넘는 후보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3일 중앙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경선후보자로 정환대(64) 전 전남도의회 부의장을 포함 4명으로 확정‧의결했으나, 정 전 의원이 경선방식에 반발해 탈당을 선언했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무죄 여론전’ 나서는 민주당 속내는…與는 ‘생중계’로 맞불
- 의협 비대위원장 ‘4파전’…전공의·의대생 아우를 수 있을까
- 동덕여대 재학생 “남녀공학 전환은 설립이념 부정…전면 철회해야”
- 검찰, 명태균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진술 확보
- 당정갈등 봉합 수순에 ‘김건희 특검법’ 단일대오↑…“순망치한”
- [단독] “교직원이 학생 밀치고 벽돌로 위협”…재학생 보호 없는 동덕여대
- “인문사회학에서 국가적 복합위기 해결법 찾는다” [쿠키인터뷰]
- ‘검사 집단 퇴정’ 성남FC 사건 재판부, 검찰 ‘이의신청’ 기각
- 금감원 “해지율 가정 과도해”…DB손해‧현대해상 등 해당
- ‘대북송금 사건’ 이재명 재판, 생중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