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쥬얼리보다 빛나는 미모…남사친 옆에서 활짝

박서영 기자 2024. 9. 4.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혜교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지인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목에 화려한 쥬얼리를 두르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송혜교는 많은 카메라 앞에 조명을 쐬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송혜교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4일 송혜교는 개인 계정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작가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석해 지인들과 사진을 찍는 모습이다. 송혜교는 목에 화려한 쥬얼리를 두르고 빛나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송혜교는 많은 카메라 앞에 조명을 쐬고 우월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블랙 오프숄더 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발산하며 미모와 더불어 쥬얼리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송혜교 외모 다이아몬드보다 빛난다", "너무 예뻐서 말이 안 나옴", "현장에 있는 사람들 부럽다", "송혜교 영접하려면 어디로 가면 되나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인 '검은 수녀들'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송혜교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