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재벌♥' 신주아, 동안 미모 母 공개…"엄마도 나도 아직 소녀"

박서영 기자 2024. 9. 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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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주아가 어머니와 투샷을 공개했다.

4일 신주아는 개인 계정에 "소녀야 아직 엄마듀 나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머리를 묶어 올리고 선글라스를 쓴 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때 함께 사진에 등장한 신주아의 어머니가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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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신주아가 어머니와 투샷을 공개했다. 

4일 신주아는 개인 계정에 "소녀야 아직 엄마듀 나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머리를 묶어 올리고 선글라스를 쓴 채 고급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41kg이라고 밝혔던 만큼 '원조 뼈마름' 자태를 뽐내고 있다. 

이때 함께 사진에 등장한 신주아의 어머니가 눈에 띄었다. 그는 모자를 쓰고 커피를 마시며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언니라고 해도 믿을 만한 외모에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티즌들은 "언니라고 해도 믿겠어요", "진짜 소녀 맞네", "모녀가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움", "주아 님 외모 어머니 닮은 거였구나", "두 사람 보기 좋아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신주아는 2004년 드라마 '작은 아씨들'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2014년 태국 유명 페인트 회사를 운영하는 사업가 라차나쿤과 결혼, '태국댁'으로 불리고 있다.

사진 = 신주아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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