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피싱, 최대 61% 할인 ‘피싱 페스티벌’ 30일까지
2024. 9. 4. 16:53
낚시 커뮤니티 커머스의 선두주자 어바웃피싱(대표이사 송동현)이 가을 시즌에 맞춰 ‘2024 피싱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을은 국내 낚시계에서 주꾸미 금어기 해제와 동시에 시작되는 쭈갑철을 비롯해 광어, 갈치, 쏘가리, 배스 등 다양한 어종과 장르의 낚시가 가능한 최대 성수기다. 이를 맞아 어바웃피싱은 성수기와 추석 명절이 있는 9월 한달 간 27개 낚시 브랜드의 800여 종류 상품을 최대 61% 할인가로 선보인다.
피싱 페스티벌 기간 한정으로 제공되는 2만 쇼핑 적립금과 금액대별로 사용 가능한 4종 쿠폰을 적용할 경우 할인가보다 높은 혜택가로 만나볼 수 있다. 그 밖에 시마노, 다이와 등의 릴, 로드 제품을 비롯한 20여가지의 낚시용품을 72시간 동안 파격 할인가로 판매하는 72H 핫딜과 리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어바웃피싱 관계자는 “작년 쇼핑몰 런칭 4개월만에 1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는데 기여한 피싱 페스티벌을 올해는 핫딜 등 다양한 이벤트를 결합하여 고객이 더 많은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어바웃피싱의 피싱 페스티벌은 30일까지 진행된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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