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영광군수 후보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신영삼 2024. 9. 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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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의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6명의 예비후보 중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으나, 장현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후보에 등록하지 않으면서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기소 영광군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3명이 경선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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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6 전남 영광군수 재선거에 나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으로 결정됐다.
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의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6명의 예비후보 중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으나, 장현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후보에 등록하지 않으면서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기소 영광군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3명이 경선을 치렀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민주당은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안심번호 선거인단 50%, 권리당원 50%의 전화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결정했다.
6명의 예비후보 중 1‧2차 심사를 통해 최종 경선 후보를 4명으로 압축했으나, 장현 예비후보가 최종 경선 후보에 등록하지 않으면서 이동권 전 전남도의원, 장기소 영광군의원,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 3명이 경선을 치렀다.
신영삼 기자 news03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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