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LG화학, 3분기 제한적인 실적 개선 우려에 약세
이승형 2024. 9. 4. 09: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G화학의 주가가 약세다.
3분기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란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29분 LG화학은 전일 대비 2.10% 하락한 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정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메탈 가격의 추가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양극재 판가가 인상된 점은 긍정적이나 판매량 감소로 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화학의 주가가 약세다. 3분기 실적 개선이 제한적일 것이란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
4일 오전 9시29분 LG화학은 전일 대비 2.10% 하락한 3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위정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에 대해 "메탈 가격의 추가적 하락에도 불구하고 최근 양극재 판가가 인상된 점은 긍정적이나 판매량 감소로 이익 개선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유럽 내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양극재 판매량 증가 가능 여부를 확인하기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김 시장' 불렀다고 욕 하다니"…의왕시장에 뿔난 시의원들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