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년 내 상용화될 미래 항공 모빌리티
2024. 9. 3.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가 진행 중인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의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 'S-A2'가 전시돼 있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WSCE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책, 솔루션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2024’가 진행 중인 3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의 현대자동차그룹 부스에서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 중인 미래 항공 모빌리티 ‘S-A2’가 전시돼 있다. 미래 도심 항공 모빌리티 분야에 활용될 전망이다. WSCE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최신 기술과 정책, 솔루션 등을 공유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박람회다.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폭염 속 홀로 일하던 아버지 끝내…이튿날 아들이 발견
- 승강기 비인가 게시물 뜯은 여중생…‘재물손괴’ 송치돼
- 전기차 미니쿠퍼SE 전세계 리콜… “화재 위험”
- 고혈압 얕보다 뒷목잡는 3040… 젊은 뇌출혈, 후유장애 크다
- 檢 구형은 ‘징역 4년’…‘마약 투약’ 유아인, 1심 결과는
- 잔멸치 속에서 ‘새끼 복어’ 발견… 당국 “섭취 금지”
- “이 돈 벌면서 이 고생?”… MZ 경찰관·소방관 퇴사 급증
- 박원순 1100억 쓴 세운상가 공중보행로 ‘철거’…이유는
- 아내 흉기로 찌르고 47층서 투신… 어린 자녀들 있었다
- 푸바오 건강이상설에 “가임신 상태… 식욕 감퇴·수면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