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센허브, 가을 윤광 피부 위한 신제품 ‘레몬 딜 밀크 앰플 & 멜팅 버터크림’ 출시

[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글로벌 뷰티 라이프스타일 기업 아미코스메틱이 선보이는 감성 자연주의 브랜드 에센허브가 가을 시즌을 맞아 속부터 차오르는 보습, 윤광 피부를 위한 '레몬 딜 밀크 앰플' 및 '레몬 딜 멜팅 버터크림' 2종을 출시했다.

글로벌 뷰티 라이프스타일 기업인 아미코스메틱은 에센허브, 비알티씨(BRTC), 키네프, 씨엘포, 포슐라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프랑스, 폴란드, 스페인 등 유럽시장은 물론, 미국, 아시아, 중동, 중국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 역시 활발히 하고 있으며 특히 올 초, 다이소에 BRTC(비알티씨) 스킨랩 라인을 런칭했다.

에센허브는 피부 본질에 집중한 허브솔루션, 감성 자연주의 브랜드이다. 민감한 피부고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티트리, 호호바 등 강한 생명력과 에너지를 지닌 허브를 원재료로 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티트리 100 오일', '티트리 수딩 인 카밍 크림' 등 주력 제품이 화장품 플랫폼 화해, 올리브영 등에서 주목 받았으며, 최근 라인업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신제품 ‘레몬 딜 밀크 앰플' 및 '레몬 딜 멜팅 버터크림'은 가을철 푸석하고 칙칙한 피부를 위한 2 STEP 보습 솔루션으로, 윤광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라인업이다. 먼저 ‘레몬 딜 밀크 앰플'은 토너부터 보습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고농축의 '속.촉.윤.광' 앰플이다. 생기 가득 레몬 딜 성분과 Deep CONT 공법이 적용된 레몬 비니거가 피부를 촉촉하게 해주며, 피부 친화적인 고 함량의 올리브 스쿠알란 성분이 집중적으로 속 보습을 케어해 준다.

또한 '레몬 딜 멜팅 버터크림'은 바르는 순간 버터처럼 멜팅돼 24시간 촉촉함을 유지시켜 주는 '하루 한 겹 보습 결 크림'이다. 찐하게 농축시킨 버터 제형 크림이 하루 종일 보습감을 선사하며, 푸석하고 거친 피부 결을 케어해 주는 특허성분이 함유됐다. 두 제품 모두 에센허브 공식 온라인 몰 등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아미코스메틱 관계자는 “에센허브는 최상의 자연성분을 엄선, 최소한의 인공 처방을 통한 제품을 선보이는 자연주의 브랜드”라며 “레몬과 딜 성분을 중심으로 스킵 케어 루틴을 만들어 주는 앰플 및 하루 한 겹 보습 결을 완성해주는 크림으로 가을철 피부 고민은 물론, 건강한 데일리 스킨케어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