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구의회, 예결위원장 박영순·윤리위원장 이재규 의원 선출
이익훈 2024. 9. 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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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의회는 3일 오전 후반기 첫 회기인 제28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선 18건의 조례안, 3건의 규칙안, 6건 동의안을 포함하여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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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기 첫 임시회 개최… 2회 추경안 처리 등 8일 간의 의사일정 돌입
대전동구의회는 3일 오전 후반기 첫 회기인 제28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선 18건의 조례안, 3건의 규칙안, 6건 동의안을 포함하여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전동구의회는 3일 오전 후반기 첫 회기인 제281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선 18건의 조례안, 3건의 규칙안, 6건 동의안을 포함하여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처리할 예정이다.
오관영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폭염 속에서도 0시 축제, 을지훈련 등 행사를 무사히 치러준 공직자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업무로 바쁘겠지만 충분한 자료 준비로 원활한 의회 심의가 이루어지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동구의회는 이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박영순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을, 윤리특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이재규 의원, 간사는 박철용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익훈 기자 emada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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