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진세연, 키스 후…순정만화 같은 스킨십 '달달+애틋' (나쁜 기억 지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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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과 진세연이 애틋한 포옹으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3일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속 김재중과 진세연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앞서 방송된 10회는 주연(진세연 분)이 이군(김재중)을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김재중과 진세연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모습은 6일 오후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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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김재중과 진세연이 애틋한 포옹으로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린다.
3일 MBN 금토미니시리즈 ‘나쁜 기억 지우개' 속 김재중과 진세연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앞서 방송된 10회는 주연(진세연 분)이 이군(김재중)을 향한 사랑을 깨달으며 쌍방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이군과 주연의 입맞춤 엔딩이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했다.
이와 함께 서로를 바라보는 이군과 주연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세상에 주연 한 사람밖에 보이지 않는다는 듯 꿀 떨어지는 시선을 보내는 이군과 함께 주연은 어딘가 울컥한 표정이라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군은 주연을 달래듯 큰 손으로 팔을 감싸주며 설렘 수치를 폭발시킨다.
이어지는 스틸에서는 이군이 울컥하며 솟구치는 감정을 애써 누르며 진세연을 뜨겁게 포옹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소중하게 주연을 끌어안은 손에서 이군의 떨림이 전해지는 듯해 보는 이의 가슴을 쿵쾅거리게 한다.
이에 주연을 와락 안아버린 이군과 이군의 가슴에 파묻혀 버린 주연의 모습을 통해 이들에게 어떤 사건이 벌어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쁜 기억 지우개’는 기억지우개로 인생이 바뀐 남자와 그의 첫사랑이 되어버린 여자의 아슬아슬 첫사랑 조작 로맨스를 담는다.
김재중과 진세연의 로맨스가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 가운데, 이들의 모습은 6일 오후 9시 40분에 만나볼 수 있다.
사진=MB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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