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윤시내 "일어나면 몸무게 재기, 항상 체중 관리" (회장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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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시내가 자기 관리 끝판왕인 일상을 공개했다.
주인은 반가운 마음에 윤시내에게 화려한 비주얼의 먹음직스러운 빵을 선물로 내왔지만 윤시내는 체중 관리로 인해 맛보지 못했다.
윤시내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몸무게 재고 얼마나 차이 나는지 특별히 관리한다. 관리를 하는 이유는 제가 항상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의무감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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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시내가 자기 관리 끝판왕인 일상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윤시내가 자신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윤시내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동네 단골 카페를 찾았다. 주인은 반가운 마음에 윤시내에게 화려한 비주얼의 먹음직스러운 빵을 선물로 내왔지만 윤시내는 체중 관리로 인해 맛보지 못했다.
윤시내는 "일어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몸무게 재고 얼마나 차이 나는지 특별히 관리한다. 관리를 하는 이유는 제가 항상 무대에 서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무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하는 의무감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 다른 이유는 예쁜 옷을 입고 싶은 욕심도 있다. 항상 관리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려야 하는 마음에서는 그렇게 어려운 일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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